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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축현상,소닉붐 둘의 차이는?



1.소닉붐(sonic-boom)이란?
제트기 따위가 초음속 비행을 할 때 생기는 충격파가 지상에 도달하여 일으키는 큰 충격음

(사전)

 제트기가 비행 중에 음속()을 돌파하거나 음속에서 감속했을 때 또는 초음속비행을 하고 있을 때 지상에서 들리는 폭발음. (백과사전)

 

2.응축이란?
일정 압력에서 냉각시켜 어떤 온도로 낮추던가, 일정 온도에서 압력을 가하여 그 물질의 포화증기압을 넘을 때 나타난다. 액화와 같은뜻으로 사용되는 일이 많지만, 이러한 경우를 좁은 뜻의 응축이라 하며, 응결이라고도 한다.(사전)

 

3. 위의 동영상은?

 뒤의 구름들을 소닉붐으로 알고계신 분들이 많은데요(저도 소닉붐인줄 알았음..) 소닉붐은 굉음이라서 눈으로 확인 못하고요 상당히 소리가 커서 저정도 높이로 사람사는곳에서 날으면,,, 유리는 기본이고 엄청난 피해가 일어날 정도라고 하네요 .. 6.25때 비행기가 낮게 마을을 지나서 아기들이 죽기도 했다고 하네요.. 저 뒤의 구름은 응축현상으로 생긴 구름입니다

 

4. 비행하며 생긴 응축현상의 원리는?

 비행하며 마하1쯤 속도에 다다르면 가속화된 공기의 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은 공기가 그 자리로 오게 되면서 응축이 되버리는겁니다.

 수증기가 기압이 낮은곳에 가서 응축되어 구름이 되버리는거랑 같은 원리라고 합니다.


 

by 아잉슈타인 | 2006/05/03 10:44 | 잠깐 쉼! | 트랙백 | 덧글(1)

터키인들이 열정적인 한국사랑 한국의 우호국

 

 

 


 

 

'터키'하면 형제의 나라라는 수식어가 떠오르지만
실제로, 그렇게 불리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6.25 때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견했다고.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병력을 파견했는가.. 라는 질문을 하면
그들은 대답하지 못한다.
그건 궁극적인 이유가 될 수 없다.

 

터키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투르크'라고 부른다.
우리가 코리아를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것처럼.

역사를 배웠다면
고구려와 동시대에 존재했던 '돌궐'이라는 나라를 알고 있을 것이다.
투르크는 돌궐의 다른 발음이며
같은 우랄 알타이 계통이었던 고구려와 돌궐은 동맹을 맺어 가깝게 지냈는데
돌궐이 위구르에 멸망한 후, 남아있던 이들이 서방으로 이동하여
결국 후에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원래, 나라와 나라사이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는 법이지만
돌궐과 고구려는 계속 우호적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 불렀고 세월이 흘러 지금의 터키에 자리잡은 그들은
고구려의 후예인 한국인들을 여전히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즉,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형제의 관계였던 것이다.
6.25 때부터가 아니고.


그렇다면 의문점 하나.
우리는 왜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
그리고 터키인들은 왜 아직도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부를까?

답은 간단하다.
역사 교과서의 차이다.

우리나라의 중,고 역사 교과서는 '돌궐'이란 나라에 대해
단지 몇 줄만 할애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돌궐이 이동해 터키가 됐다느니 훈족이 이동해
헝가리가 됐다느니 하는 얘기는 전무하다.

터키는 다르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경험했던 터키는 그들의 역사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역사 과목의 비중이 아주 높은 편이며
돌궐 시절의 고구려라는 우방국에 대한 설명 역시 아주 상세하다.
'형제의 나라'였다는 설명과 함께.
그래서 대부분의 터키인들은 한국을 사랑한다.
설령 한국이 그들을 몰라줄지라도..


실제로 터키인들은 한국인들 역시도 그들과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한국인들도 터키를 형제의 나라라 칭하며 그들을 사랑할 것이라 믿고 있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88 서울 올림픽 때
터키의 한 고위층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했다.
자신을 터키인이라 소개하면 한국인들에게서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은 데 대해 놀란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물었다.

'터키라는 나라가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돌아온 답은 대부분 '아니오'였다.
충격을 받고 터키로 돌아간 그는 자국 신문에 이런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한다.

'이제.. 짝사랑은 그만합시다..'

 

이런 어색한 기류가 급반전된 계기는 바로 2002 월드컵이었다.
'한국과 터키는 형제의 나라, 터키를 응원하자'라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을 타고 여기저기 퍼져나갔고
터키 유학생들이 터키인들의 따뜻한 한국사랑을 소개하면서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게 되었다.
6.25 참전과 올림픽 등에서 나타난 그들의 한국사랑을 알게 된 한국인들은
월드컵을 치르는 동안 터키의 홈구장과 홈팬들이 되어
열정적으로 그들을 응원했다.


하이라이트는 한국과 터키의 3,4위전.
자국에서조차 본 적이 없는 대형 터키 국기가 관중석에 펼쳐지는 순간
TV로 경기를 지켜보던 수많은 터키인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다.
경기는 한국 선수들과 터키 선수들의 살가운 어깨동무로 끝이 났고
터키인들은 승리보다도 한국인들의 터키사랑에 더욱 감동했으며
그렇게.. 한국과 터키의 '형제애'는 더욱 굳건해졌다.

 

우리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터키가 형제의 나라가 된 궁극적인 이유를 모르면
KBS의 어느 아나운서가 패널이었던 터키인에게 '아우님'이라 불렀던
어리석은 짓도 가능한 것이다.
형제는 '형과 동생'을 따지자는 말이 아니다.
그들에게 형제는 곧 친구며 우방이니까.

 

 

 

사실 한국의 우호국은 독일, 터키, 네덜란드 정도로 봐야겠지요.

특히나 네덜란드나 터키는 2002 WC 를 통해 친해졌고

독일은 같은 분단국가로써 이질감도 있고 나중에 통일시에 지원도 해준다고 했죠.

사실 우리나라는 터키에 별 관심이 없지만 터키는 누구나가 한국은 '형제의 나라' 입에 달고 삽니다.

축구선수들조차 인터뷰할때에 '형제의 나라' 꼭 붙이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반응을 좀 보여주고자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k-9 자주포 (우리나라 순수기술로 제작한 의미가 크기도 한데 . 자주포중 세계최고수준)를 유럽국가에 비난을 받으면서도 터키에 넘겨줬죠

사실 네덜란드는 축구로 가까워졌고 .

아무튼 우리도 관심을 가져줘야 됩니다.

 

 




by 아잉슈타인 | 2006/04/14 23:41 | 잠깐 쉼! | 트랙백 | 덧글(0)

Ink Jet Printer 기본 원리

Ink Jet Printer 기본 원리

 

Ink Jet 프린터에서 중요한 부분은 프린터헤드. 잉크 카트리지 및 잉크 펌프장치 있다. EPSON Ink Jet 는 Drop on Demand ink Jet 프린터로써 Piezo 기법을 사용하여 Ink Dot를 용지에 찍는다. 

1. PIEZO기술

epson_41.jpg (13208 bytes)

epson_42.jpg (10608 bytes)

PIEZO 란, 전하에 의해 PIEZO 장치가 활성화 되면 잉크 프린트 헤드 밖으로 나와 노즐을  통해 용지로 전달되는 디지털 기술을 칭한다. Piezo 기술은 아래에 자세히 기술하였다.

프린터 헤드 드라이버 보드에서 인쇄 Data를 받으면 해당 Piezo 전기요소로 전기 시그널을 발송 이후, Piezo 요소가 전기적으로 앞으로 밀리고 Ink 구멍이 조여 구멍 안에 잉크가 방출된다.

참조

타사에서 사용하는 버블젯은 전기 대신 열을 사용하여 인쇄하는 방식으로 많은 열을 Ink 구멍쪽에 공급해 Ink 방울을 만들게 된다. 열이 증가할 수록 방울이 점점 커져 Ink를 Ink 구멍 밖으로 밀어냄 따라서 잉크 정확도가 떨어짐.

2. Nozzle

프린터 인쇄 방법에  있어서 노즐 구성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행마다 노즐이 설치되며 각 행은 한 가지 색에 대응된다 그래픽과 텍스트의 인쇄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 행의 컬러 잉크 노즐이 사용됨.

다음그림에서 검정노즐 행 세 개는 서로 묶이지 않게 떨어져 있음.

epson_43.gif (26893 bytes)

행마다 노즐이 48개씩 들어 있으므로 색별로 전체 48개의 노즐과 검정 색 용으로 144개의 노즐이 있음. 행 수와 행 당 노즐 수는 프린터 마다 다름.

3.프린터 헤드 온도 제어

열과 냉기에 의해 Ink 의 물리적 속성이 바뀜. 온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Ink의 점성이 증가되어 인쇄품질이 떨어질 수 있음.

온도로 인한 인쇄 품질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프린터 헤드에는 프린터 헤드의 온도를 측정해 프린터 헤드가 뜨겁거나 차면 제어회로에 시그널을 보내는 저항기를 포함하고 있음. 

제어회로에는 인쇄 속도를 낮춰 프린터 헤드의 온도가 정상 범위에 속하게 하거나 Ink가 찬 경우에는 전압을 증가 시켜 헤드를 통해 정량의 잉크를 보냄.

4. Dot를 찍는 방법

EPSON Printer는 프린터 모델, 이미지 데이터, 해상도, 매체형식 등에 따라 Ink Dot 의 크기를 다르게 할 수 있음. 이러한 요소를 바탕으로 Dot 의 종류가 자동으로 결정된다.

하기 내용은 그 대표적인 예를 4가지로 정리하여 나열한 것 임.

표준 / 이중 / 삼중 Dot

표준 Dot 모드는 흑백과 컬러 인쇄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헤드 드라이버 펄스 두 개로 Dot  하나를 만듬.이것은 Dot 의 지름을 확장해 360dpi로 단색을 인쇄할 때 발생하는 흰색 밴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중 및 삼중(Stylus Color 900H)Dot 모드는 같은 영역을 두 번 또는 세   번 찍어 채도를 증가 시킨다.

마이크로 Dot

마이크로 Dot모드는 흑백과 컬러 인쇄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헤드 드라이버 펄스 두 개로 Dot 하나를 만든다. 용지에 작은 Ink Dot가 찍히므로 720dpi 이나 1440dpi 로 아주 정밀한 이미지를 인쇄할 때 사용된다.

가변형 Dot

가변형 Dot모드는 인쇄 데이터와 프린터 모델에 따라 두 가지 또는 세 가지 도트 크기를  만들 수 있다. 이 기능의 장점은 필요한 경우 인쇄 작업 중에도 도트 크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미지의 한 부분에 한가지 색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큰 도트를 찍어 채도를 높일 수 있다. 이미지의 정밀한 부분이나 컬러 부분에 대해서는 작거나 중간 크기의 도트를 찍는다.

마이크로위브

컬러 인쇄 시 마이크로위브를 사용해 밴딩을 방지할 수 있다. 마이크로위브를 선택하면 일반적으로 얇은 수평선을 인쇄할 때보다 노즐이 적게 사용된다. 프린터가 거쳐야 할 것이 보통보다 더 많아지지만 정밀한 이미지의 품질이 매우 향상된다. 마이크로위브는 720dpi이나 1440dpi에서 사용할 수 있다.

by 아잉슈타인 | 2006/04/05 14:12 | Demystified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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